수술날짜가 잡혔습니다.
다음 주 월요일에 수술하게 됩니다.

이 병은 술,담배를 많이해온 중년이상의 남자들에게서 '가끔'볼 수 있는 증상인데, 저처럼 술,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 젊은남성이 이 증상을 겪는 것은 '매우,극히' 드물다고 합니다.
저번의 혈액검사도 그렇고 저는 왜 이렇게 '예외적'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한 게 많을까요?

초음파 검사비만 10만원인데 수술,입원비까지 다합하면 제 통장이 눈물 좀 떨굴것 같습니다.

이번 수술로 제 가슴은 양쪽이 다 절개(절단이 아님)가 되며, 봉합후에도 가슴에 차는 물을 빼는 호스같은걸 밖에다 내놓는다네요. 물론, 영구적은 아니고 며칠동안 물을 지속적으로 뺀 후에 완전봉합한다고 합니다.


와하하.....세상은 참 아름다워요.

by 비홀더 | 2008/07/09 18:32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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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츤키 at 2008/07/09 18:43
덜덜덜;; 무섭군요;; 설령 간단한 수술이라도 심장이라니;;

잘 되고 완쾌하세요!!
Commented by 츤키 at 2008/07/09 21:26
아다마스 - ....쿨럭 힘내세요!! 완쾌하실겁니다
Commented by 비홀더 at 2008/07/10 00:12
츤키// 아, 심장은 아닙니다. 걱정마세요.ㅎㅎ
Commented by Brighthawk at 2008/07/10 12:59
절개라구요... 물론 전신마취겠지요...
저 역시 이전에 부분마취로 코를 절개당한 적이 있어서 조금 공감이 갑니다
얼른 수술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빕니다(웃음)
아, 그리고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~(웃음)
Commented by 비홀더 at 2008/07/10 16:23
올릴만한 일이니까요.ㅎㅎ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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